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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축산업 피해 줄이도록 최선"

최종수정 2008.04.20 17:38 기사입력 2008.04.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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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20일 총리공관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재개 국내 보완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내 축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한미 쇠고기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체결의 새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생존권 위협을 우려하는 축산농가와 한우협회, 축산업계의 의견을 들어 조속히 종합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입 쇠고기의 안정성 문제 등과 관련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종합대책이 하루속히 나와야 한다"며 "국민과 소비자,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관계장관 회의에는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한우농가 지원대책, 광우병 검역대책, 한우의 상품 경쟁력 제고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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