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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웨딩업체에 이어 신약개발업체 대표로 발탁

최종수정 2008.04.20 21:18 기사입력 2008.04.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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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웨딩업체의 대표에 이어 신약개발업체인 마이크로 허브의 대표로 발탁됐다.

권영찬은 지난 해 10월 엔블리스웨딩의 대표를 맡으면서 기존에 비해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려, 사업가로서 인정을 받았다. 이런 추진력을 바탕으로 그는 최근 마이크로 허브의 공동 대표도 역임하게 됐다.

마이크로 허브는 신약개발회사로 아로니아란 열매를 가지고 동맥경화 치료제인 '아로녹스' 신약을 공동개발, 현재 삼성서울병원 박정의교수팀과 함께 임상실험을 계약하고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다.

삼성서울병원측은 “기존의 동맥경화치료제는 치료제의 기능만 있지만, 아로녹스의 경우에는 치료와 함께 예방의 기능도 가지고 있고 또한 부작용이 없어, 임상실험을 마치고 FDA승인을 걸쳐 약 2조원대의 시장을 한국에서 이끌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출신인 장봉근 공동대표는 연구와 개발을 맡고, 권영찬대표는 총괄기획과 국내유통과 세계 수출을 맡을것이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 대표는 "이미 풀무원과는 계약을 마친상태이며, 국내의 굴지의 식음료 회사와 계약중이며 상반기중에는 의학품 이외에도 아로니아 쥬스와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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