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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음악 위해 동덕여대 자퇴했다" 깜짝 고백

최종수정 2008.04.21 17:26 기사입력 2008.04.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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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동덕여대를 자퇴했다.

화요비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학기 정도 다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자퇴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자퇴 이유에 대해 화요비는 "일(음악)과 학업을 동시에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두가지를 병행하다보면 오히려 하나도 제대로 못할 것 같았다."며 "아이들에게도, 학교에게도 피해를 줄 것 같아서 당시 가장 중요했던 일(음악)을 선택하게 됐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화요비는 동덕여대를 자퇴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재즈, 라운지 음악 등을 공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화요비는 "막연한 생각이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겼을 때 재즈나 라운지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며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원없이 들어보고 싶다. 당분간은 앨범도 발매했으니까 여기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

화요비는 6집 타이틀 곡 '남자는 모른다'로 온·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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