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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담장 3000곳 허물어 주차장 확보

최종수정 2008.04.20 14:49 기사입력 2008.04.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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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466억여원을 들여 3000여동의 주택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 4500곳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및 자치구는 주택 소유주가 '그린파킹' 사업을 신청하면 주차장 1대에 600만원, 2대에 750만원 등 1대분 추가 때마다 100만원씩을 추가로 지원(최고 1550만원)한다.

시와 자치구는 총 1797억원을 투입,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주택 1만3226동의 담장을 허물어 2만4360곳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주택가 이면도로 8만3225m에 생활도로를 조성해 녹지공간과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521개소에는 CCTV를 설치, 불법주차와 도난방지 감시기능을 추가했다.

시는 녹색주차마을조성사업과 학교ㆍ공원 지하주차장이나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립, 학교 운동장·건축물부설 주차장야간개방, 부설 주차장불법용도변경 행정지도단속 강화 등 다양한 주차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그린파킹 사업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린파킹 참여를 원하는 주택 소유주는 서울시 주차계획담당관(02-6321∼4267)이나 거주지 자치구 그린파킹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08 그린파킹 사업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그린파킹 홈페이지(http://greenparking. seoul.go.kr)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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