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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진욱, 신봉선에게 뽀뽀 당하다

최종수정 2008.04.20 21:18 기사입력 2008.04.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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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출연, 4차원 매력 발산



배우 이진욱이 개그우먼 신봉선에게 뽀뽀를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바로 KBS2 '해피투게더' 녹화현장에서 일어난 사건.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강적들'에서 대통령의 골칫덩어리 아들로 등장하는 이진욱은 '해피투게더'에 출연, 신봉선의 노골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신봉선이 이진욱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친 것.

신봉선의 이런 모습에 유재석은 "자세가 아예 이진욱씨 쪽으로 틀어져 있는데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놀리기도 했다.

또 방송 막바지에 유재석은 "이진욱과 신봉선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뽀뽀해주기 게임을 하자"고 제안,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진 신봉선이 이진욱의 볼에 뽀뽀를 하게 된 것이다.

이진욱은 잘 생긴 외모와 달리, 4차원적인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판소리를 좋아해 혼자 배운 적이 있다는 이진욱의 말에 진행자들은 급히 북을 준비,시범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진욱은 한 소절을 읊은 후 "아, 까먹었어요. 배운지 3주 밖에 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라며 진지하게 사과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것.

그는 또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연기연습을 위해 '못된 남편 놀이', '첩보원 놀이' 등 특이한 역할 놀이를 한다"고 밝혀, 이진욱만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이진욱은 '도전 암기송' 코너에서 최민수, 안성기, 조성모, 신문선, 전두환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등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진욱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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