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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민업무 공무원 청렴지수 매긴다

최종수정 2008.04.20 11:23 기사입력 2008.04.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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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각 자치구에서 건축·세무 등 대민업무를 맡고있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지수를 조사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우수 자치구를 선정, 총 6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취약한 곳에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대상은 위생, 건축, 세무, 건설공사, 교통, 환경, 공원녹지, 보조금 등 8개 대민업무 분야로 민원인이나 대행인에게 전화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렴지수 조사에서는 금품향응제공(금액, 횟수) 여부 및 제공하고 있다는 인식 수준, 업무처리의 공정성, 공무원의 대민업무태도, 이의제기 용이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 5월 6일부터 1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6월말까지는 설문결과를 분석해 7월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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