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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시청률, 100회 특집 후 '울상'

최종수정 2008.04.20 11:31 기사입력 2008.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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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의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7.9%(전국 평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2일 방송된 '무한도전' 100회특집 시청률 19.5%(전국 평균)보다 1.6%하락한 수치.

19일 방송분에서는 노홍철과 아기 스포츠단의 수영 대결, 정형돈의 양궁 100점 도전, 멤버들과 동명이인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100분 토론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과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일반인 100명이 출연한 '100분 토론' 코너에서는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의 별명이 본명인 박거성, 정주나, 정진상씨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초심으로 돌아간 듯한 '무한도전'의 방송구성과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계속적인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6일 결혼한 박명수의 결혼식이 공개 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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