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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사업기간 1년6개월 빨라진다

최종수정 2008.04.20 23:42 기사입력 2008.04.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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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재건축 사업 진행속도가 1년6개월 정도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지난 18일 주택정책협의회를 개최,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시기를 기존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절차가 이처럼 단축됨에 따라 재건축 사업기간이 3년에서 평균 1년 6개월 정도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앞으로는 재건축조합이 설립됐으나 조합의 자금력이 부족해 독자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경우 시공자를 선정해 조속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답보 상태에 있던 개포.고덕.둔촌 지구와 대치동 은마,압구정동 현대,잠원동 한신아파트 등 강남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앞으로 서울시내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리모델링 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협의회에서 서울시는 서울지역 노후 공공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건의, 국토부가 이를 받아들여 관계부처와 예산반영을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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