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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리얼스토리 묘', 4개월 연속 시청률 2%대 유지

최종수정 2008.04.20 09:23 기사입력 2008.04.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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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심층취재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묘(猫)'가 올 초부터 2%대의 안정적 시청률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리얼스토리 묘(猫)'는 색다른 시선으로 기발하고 희귀한 소재들을 심층 취재해 매회 네티즌들 사이에서 매니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월별 최고 시청률 분석에서도 '리얼스토리 묘'는 지난 해 세 차례 2%를 기록한 것과는 달리 올해초부터 4개월 연속 2%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제작진도 고무적인 상태.

그 이유중에 하나는 빵상아줌마(1월 20일 방송), 염력을 가진 사람들(3월 16일 방송), 영혼결혼식(4월 13일 방송) 등이 본 방송 이외에도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시청률의 상승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1월부터 MC를 호란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으로 교체한 것도 시청률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가 돋보이는 웅산은 재즈 경력에서 묻어나는 깊이와 세련된 이미지로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 소재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20일 밤 11시 80회 특집 방송에서는 지난해 ‘묘’를 통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송암스님’ 편이 방영된다.

30년 동안 지리산에서 무예를 연마했다고 알려져 있는 송암스님은 일명 ‘격파왕’으로 자칭하지만 실패했을 경우 이리저리 둘러대는 모습이 마치 개그콘서트의 달인을 연상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도 돌 격파에 실패하자 ‘격파왕도 깰 수 없는 세계 최강 청돌’이라 둘러대며 꼬리를 내렸던 송암스님을 다시 한번 검증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성역 없는 아이템에 대한 심층취재’를 지향하는 '리얼스토리 묘(猫)'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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