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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파리,베를린서 올림픽 지지 시위

최종수정 2008.04.20 03:18 기사입력 2008.04.2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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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와 독일 베를린에서 올림픽 개막식 불참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19일 파리에서는 7000여명의 친 중국 시위대가 도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 집결해 베이징 올림픽을 성원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조직위가 밝혔다. 경찰은 참가자 수를 3500명으로 추산했다.

시위 참여자들은 대부분은 프랑스에 거주하는 중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올림픽을 장벽이 아닌, 가교로 만들자"는 문구 등이 새겨진 T셔츠 등을 입고 있었다.

베를린에서도 독일 거주 중국인 수천명이 도심에 모여 플래카드와 깃발 등을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2800여명이 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들은 "올림픽 게임에서 정치를 배제하자"라는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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