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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시 '불도저' 표현에 너털웃음

최종수정 2008.04.20 01:38 기사입력 2008.04.2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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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전(현지시각)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부시 대통령이 모두 발언을 통해 이 대통령의 별명인 불도저를 두 차례 언급했기 때문이다.

부시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한 (한국) 첫 번째 대통령"이라고 친근감을 표시한 뒤 "미국 국민들이 이해할지는 모르지만 이 대통령의 별명이 불도저"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컴퓨터가 있는 불도저라고 말한다"고 덧붙이면서 "그 이유가 커다란 도전을 안고 장애물이 있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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