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알찬 성과 얻어" 호평

최종수정 2008.04.20 01:24 기사입력 2008.04.20 01:24

댓글쓰기

청와대는 19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강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역대 그 어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얻은 성과보다도 종합적이고 알찬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 성과로는 ▲ 한미 양국의 FTA 조기 비준 추진 ▲ 전략적 한미동맹 합의 ▲ 북핵폐기 공조 ▲ 세일즈외교를 통한 대규모 투자유치 ▲ 비자면제프로그램 양해각서 체결 ▲ 대외군사판매(FMX) 한국지위 향상 ▲ 주한미군 천500명 추가 감축 백지화 등을 꼽았다.

특히 한미 FTA 문제와 관련, "양국이 조기 비준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원 내 친한파 의원들이 '앞으로 의회에서 이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그럴 만큼 한미 FTA에 대한 미국 조야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