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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희 VS 하주희, 누구의 눈이 더 클까

최종수정 2008.04.20 13:12 기사입력 2008.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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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나현희와 하주희는 눈이 큰 미녀로 유명하다. 나현희가 90년대 초 '큰 눈 미녀로' 인기를 모았다면 하주희는 최근 눈이 큰 미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교롭게 이들은 또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교하읍의 '물병자리' 촬영장에서 만난 하주희는 "안그래도 촬영장에서 '누구 눈이 더 큰 가'라는 이야기도 해봤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하주희는 "나현희 선배님의 눈이 더 클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크셨다고 들었다"며 "내 눈은 큰 것보다 돌출된 것이다"라고 웃었다.

나현희도 "나이가 드니까 눈도 작아지는 것 같다"고 웃으며 "(하)주희를 보면 내 젊었을 때가 생각나 잘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 나현희는 "젊었을 때 나는 눈이 커서 '좀 작았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했다. 또 눈 큰 사람이 눈화장을 하면 더 커보인다고 생각해 하지 않았었다"며 "하지만 눈이 클 수록 눈화장을 안하면 눈이 퀭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아니나 다를까 (하)주희도 촬영 초반 눈화장을 안하고 오더라. 그래서 (하)주희에게는 눈화장을 하는 게 더 낫다고 조언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물병자리'에서 하주희는 고아로 태어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명은서(임정은 분)의 아들을 빼앗는 악녀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 나현희는 김민호(최령 분)의 이모로 푼수끼 있는 여성 역할을 연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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