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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꺼야' 다시 부르고파"

최종수정 2008.04.20 13:08 기사입력 2008.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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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희가 90년대초 히트곡으로 기록된 '사랑하지 않을꺼야'를 다시 부르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나현희는 19일 경기도 파주 교하읍의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 촬영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나현희는 "요즘도 나현희를 생각하면 배우로서보다 '사랑하지 않을꺼야'를 떠올리는 분이 많은 것 같다"며 "나도 다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지금이라도 요청이 들어온다면 디지털 싱글이라도 내보겠다"고 농담처럼 말한 나현희는 "정규 앨범은 1장이지만 내가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 OST에서 꼭 3~4곡씩은 불렀었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녀는 "지금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말하면서도 "예전에 내가 주인공을 할 때는 몰랐는데 주인공을 맡는 것이 부럽긴 하더라"고 웃었다.

또 "얼마전까지만해도 매니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 정말 힘들었다. 그러다 이미숙 선배가 '너 왜 그러고 사니'라고 하는 말을 듣고 매니저를 구했다. 2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너무 편하고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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