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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쌍꺼풀 수술 No! '안검하수' 수술 받았다"

최종수정 2008.04.20 08:50 기사입력 2008.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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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주희가 "'안검 하수'를 앓아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하주희는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교하읍의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 촬영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수술로 인해 쌍꺼풀이 진해졌는데 사람들이 눈을 고쳤다고 생각해 상처를 조금 받았다"고 운을 뗀 하주희는 "사실 '안검 하수'를 앓아 수술을 해서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검 하수'란 비정상적으로 한쪽 눈의 눈꺼풀이 늘어져 사물을 보는데 불편한 증상으로, 심해지면 자력으로 윗 눈꺼풀을 올릴 수 없다. 이같은 병을 앓은 하주희가 수술을 받으며 쌍꺼풀이 진해진 것. 그녀는 "드라마 '영웅시대'를 끝내고 2006년 수술을 했고 현재는 완쾌된 상태다.

이날 하주희는 또 "시청자 게시판에는 절대 안들어간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물병자리'에서 역할이 악녀인데다 최근에는 더 악독해지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 악플이 점점 늘어나 들어가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웃었다.

덧붙여 "나도 내 체력에 놀라고 있다. 어제도 2시간 자고 나왔다. 부모님은 '새벽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온다'고 걱정하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주희는 '물병자리'에서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명은서(임정은)의 자리를 차지해버리고 아들까지 빼앗는 명은영 역을 맡아, 악독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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