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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중동 인적 협력 강화..두바이 컨퍼런스 개최

최종수정 2008.04.20 11:30 기사입력 2008.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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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동지역의 인적 자원 교류와 파트너십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2008 두바이 컨퍼런스'가 아랍 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과부가 "인재가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인재포럼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번에는 포스트 오일시대를 대비하고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회의가 열리는 두바이 날리지빌리지(Dubai Knowledge Village)는 두바이의 교육 및 R&D 허브의 전략기지로 두바이의 IT연구개발 클러스터인 인터넷 시티, 미디어 시티에 입주한 기업들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1일 개회식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제1차관(우형식)을 비롯해 세이크 나하얀 아랍에미레이트(UAE) 고등교육과학연구부 장관, 노후리야 알 수바이흐 쿠웨이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해 한국과 중동의 인재개발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포럼에는 중동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기업, 중동지역 다국적 기업의 인사전문가 및 R&D 최고책임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시대에 필요한 인재개발 및 활용전략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에서의 인재개발 및 R&D 경험과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중동지역과의 다양한 협력관계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우형식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식경제 시대의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인재개발을 통한 한-중동 간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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