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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 신교통수단(GRT), 보라매 병원까지 연장

최종수정 2008.04.20 13:51 기사입력 2008.04.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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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선 ‘난곡~신대방’ 구간에서 동작구 ‘보라매 병원’까지 연장

난곡 신교통수단(GRT) 노선이 기존 난곡~신대방 구간에서보라매 병원까지 연장 건설된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현재 공사하고 있는 난곡 GRT 노선을 기존 난곡~신대방역에서 보라매병원까지 연장 건설하는 설계용역을 5월에 착수, 올해 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연장노선 신대방역에서 보라매병원까지 약 1.6㎞로 신림동 우방아파트 앞까지는 도림천 남측 제방 둑 마루를 따라 도로를 조성하고 도림천을 교량으로 횡단 후 기존 신대방길에 접속해 보라매길과 연결된다.

노선 연장구간의 정류장 위치는 도림천 보도육교 주변, 보라매길 입구, 시립보라매병원 등으로 계획돼 있다.

연장노선이 건설되면 GRT의 전체 연장은 3.1㎞에서 4.7㎞로 정류장은 6개소에서 9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장 공사로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난곡지역과 보라매타운지역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또한 지하철 접근이 용이해져 승용차 이용 자제 및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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