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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측 "예술의 전당이 웃돈 요구했다"

최종수정 2008.04.20 14:15 기사입력 2008.04.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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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예술의 전당 웃돈 요구사실 보도

예술의 전당 측이 공연장 대관을 신청한 가수 이소라 측에 웃돈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오후 9시 MBC 뉴스데스크(이하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예술의 전당의 한 대관 담당자가 공연장 대관을 신청한 이소라 측에 부적절한 금전거래를 요구한 것.

이와 관련 이소라 측은 "지난 2월부터 공연에 대해 논의하던 중 예술의 전당 공연 담당자가 대관료를 내려줄테니 차액을 무자료로 달라는 등의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뉴스데스크가 이 사실을 확인한 결과 예술의 전당 측은 "해당 직원이 개인적으로 요구한 것일 뿐 예술의 전당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문제가 불거지자 예술의 전당 측은 내부 감사를 실시해 해당 직원을 면직 처분했다.

또 해당 팀의 팀장과 국장에게는 관리감독 소홀에 책임을 물어 각각 직무 해제와 감봉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원 기자 lovek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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