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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泰 첫 단독 콘서트 6000여명 참석 '성황'

최종수정 2008.04.15 11:27 기사입력 2008.04.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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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가 태국에서 갖은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의 시암 파라곤 공연장에서 열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이 날 콘서트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까지 합쳐 6000여명이 운집했다.

공연 전부터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의 이름을 부르며 열띤 호응을 보낸 관객들은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의 이미지송 FTISLAND를 오프닝으로 따라 불렀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너 올때까지', '천둥' 등 히트곡들을 불렀고, 멤버별로 개인 무대도 마련했다.

FT아일랜드는 "저희 콘서트에 많이 와주시고, 뜨겁게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로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들은 13일 태국의 명절 송크란 축제에 참여하여 2500여명의 팬들과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FT아일랜드는 음악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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