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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연예인 선행,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최종수정 2008.04.15 10:45 기사입력 2008.04.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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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ㆍ최종훈 공동진행 Mnet '원더풀 데이' 15일 첫방송



정준하가 연예인들의 선행이 대중들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최코디' 최종훈과 함께 진행을 맡은 Mnet '원더풀 데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이같은 심경을 전달한 것.

정준하는 "연예인들은 좋은 일을 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김장훈씨나 박상민씨를 봐도 좋은 일을 하시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며 "나 또한 예전보다 삶의 여유가 생겨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으므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본 받아 선행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더풀 데이'는 Mnet의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확실히 다른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방송을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준하는 "시청자들이 방송 때문에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며 "처음에는 '과연 내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사해줄 수 있을까'란 고민도 많았지만, 첫 녹화 때 나를 보고 웃어주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풀 데이'는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15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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