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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엄기준, 능청-리얼 연기 호평

최종수정 2008.04.14 09:51 기사입력 2008.04.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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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이 '라이프 특별조사팀'에서 펼치는 다양한 연기 모습[사진=싸이더스HQ]


엄기준이 MBC 새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에서 리얼하고 능청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극중 안하무인, 천하태평으로 점철되는 보험조사원 박찬호 역의 엄기준은 지난 13일 이 드라마 첫 방송에서 때로는 천하의 골칫덩어리로,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조사원으로 변신하는 등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주위 사람을 개의치 않고 아무데서나 방귀를 마구 뀌어대는가 하면, 잘빠진(?) 여자의 몸매를 감상하느라 넋을 놓고, 노숙자의 음식을 뺏어먹는 등 지저분하고 코믹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모습만으로 엄기준의 매력을 다 설명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작은 단서와 스치는 말 한마디에도 천재적인 조사감각을 발휘해 문제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등 진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시청자들도 엄기준이 펼치는 이번 캐릭터와 그의 연기에 대해 '풍부한 표정연기와 리얼한 코믹함', '기대이상의 뛰어난 능청 연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완소 코믹연기!' 등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호평을 늘어놓았다.

엄기준이 특유의 표정 연기와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연기를 펼치는 '라이프 특별조사팀'은 심은진, 김흥수와의 절묘한 호흡으로 첫방송부터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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