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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의료시설 개선에 총 37억원 융자

최종수정 2008.04.13 22:57 기사입력 2008.04.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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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농어촌지역 병원의 신·증축, 노후시설 개선 및 의료장비 보강을 위한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증대와 의료서비스 향상이 그 목적이다.

복지부는 군지역(광역시 군지역 포함)과 인구 10만명 미만의 시지역에 한해서 이번 사업을 실시하며 연리 4%에 5년 거치 10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증축의 경우 20억원 이내, 시설 개·보수는 10억원 이내, 의료장비 구입은 5억원 이내의 범위에서 융자 지원되며, 총 예산규모는 37억원 수준이다.

융자 지원 신청을 원하는 해당 농어촌 지역 의료기관은 융자신청서등 소정의 서류를 구비해 의료기관 소재 시·도에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는 병상수급의 적정성, 시설 및 의료장비의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7월초에 융자대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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