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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새 유전 후손 위해 보존하라"

최종수정 2008.04.13 22:31 기사입력 2008.04.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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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이 새롭게 발견되는 유전을 개발하지 말고 후손을 위해 보존하도록 명령했다고 관영 SPA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압둘라 국왕은 12일 "유전이 새로 발견됐다는 보고가 들어오면 '신의 자비에 따라 그대로 놓아두라. 우리 아이들은 그 유전이 필요하다'고 명령한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현재 원유 생산 능력은 하루 1130만 배럴로 사우디 정부는 내년까지 이를 1250만 배럴로 늘릴 계획이다.

하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등 미 행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재 고유가가 산유국의 공급 부족 때문으로 원유를 증산하라고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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