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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 수장 인선작업 가속

최종수정 2008.04.13 22:57 기사입력 2008.04.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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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직후 전원 사표 수리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 등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주요기관장들의 후임자 인선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기관장이 공석인 산하기관들은 다음주부터 새로운 기관 수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각 공단은 지난 2006년 시행된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정산법)'에 따라 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새 수장을 뽑을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과 건보공단의 이사장은 각 기관의 이사장추천위가 후보 3명을 선정해 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이 중에서 2명을 선택, 대통령에게 제청하고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반면 심평원장은 심평원의 원장추천위가 3명의 후보를 압축해 복지부에 추천하면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이와 관련 복지부와 각 기관 주변에서는 공석으로 남아있는 각 기관장 후보로 여당의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거나 낙선한 정치인들, 전직 장·차관, 대학교수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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