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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올해 첫 AI 발병 확인

최종수정 2008.05.07 13:23 기사입력 2008.04.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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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확인됐다.

전남도는 지난 8일 영암군 신북면 이모씨 농장에서 발생한 닭들의 폐사원인은 고병원성(혈청형 H5N1) AI인 것으로 판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이 지역에서는 이씨의 농장을 비롯해 나주에서 4건, 영암군 시종면, 무안군 현경면ㆍ운남면에서 총 8건의 의심사례가 신고돼 나주 4건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3건은 15일께 고병원성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가축질병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따라 '경계' 단계의 경보를 발령했으며 시.군과 함께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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