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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일대 복합 문화벨트 조성

최종수정 2008.04.13 21:02 기사입력 2008.04.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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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대규모 복합 문화벨트가 조성된다.

상갈동의 기존 경기도립박물관을 중심으로는 어린이박물관ㆍ백남준아트센터ㆍ백남준거리 등의 공사가 진행중이다.

고매동 기흥저수지 주변에는 생태형 자연공원 및 오페라하우스가 건립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이 일대를 수도권 남부의 문화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갈동 일대에는 현재 운영중인 도립박물관을 비롯해 백남준아트센터ㆍ백남준거리ㆍ어린이박물관ㆍ쌈지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로 구성된 5만여㎡ 규모의 '뮤지엄 파크'가 들어선다.

360억원을 들여 지하 2~지상 3층의 연면적 5605㎡ 규모로 건립된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10월에 개장한다.

백남준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을 잇는 1.15㎞ 구간에는 '백남준 거리'가 조성된다.

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립박물관 뒤쪽 5000㎡의 부지에 건립되며 280억원을 투입해 올해 중 착공,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고매동 신갈저수지 일대 260만㎡의 자연 녹지에는 용인시가 총 32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야영장,다목적 운동장,생태학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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