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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뭔지' 이무송 복제 테이프 200만장 팔려

최종수정 2008.04.13 20:52 기사입력 2008.04.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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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사진=KBS)
가수 이무송이 '사는 게 뭔지'가 수록된 앨범이 복제 테이프만 200만장 가량 팔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2 '해피선데이-불후의 명곡'에 부인 노사연과 함께 출연한 이무송은 자신의 곡 '사는 게 뭔지'가 큰 히트를 했지만, 정작 앨범 판매량은 40~50만장에 그쳤다고 털어놨다.

이무송은 이어 "하지만 불법 복제 테이프는 200만장 가량이 팔렸다"고 말해, 왜곡된 음반 시장을 간접적으로나마 되돌아보게 했다.

그는 또 "만약 복제 테이프가 모두 정품으로 팔렸다면 지금쯤 노사연씨는 발에 흙 안 묻히며 살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

한편 이날 최고의 노래로 노사연의 '만남'과 이무송의 '사는게 뭔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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