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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포럼 폐막..환경보호 중요성 확인

최종수정 2008.04.13 20:34 기사입력 2008.04.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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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보아오 포럼이 13일 막을 내렸다.

전세계 2000여 명의 정ㆍ관ㆍ재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아시아 : 변화를 통한 윈윈으로 가기'를 주제로 열린 제7차 보아오 포럼 연차 총회는 이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폐막했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장관은 폐막식 연설에서 아시아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 그리고 공존번영을 강조했다.

전세계 11개국 정상이 참가한 이번 보아오 포럼은 역대 포럼 가운데 최대 참가 규모가 최대였다.

특히 티베트 시위사태가 국제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 지도부는 보아오 포럼을 통해 티베트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59년 만에 이뤄진 양안 최고위층 회동에서 후 주석과 샤오 당선인은 양안 경제협력과 관계개선의 원칙에 합의하고 향후 양안관계를 평화체제로 이행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룽융투 보아오 포럼 사무총장은 "보아오 포럼의 금융 컨퍼런스를 오는 6월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보아오 포럼을 전세계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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