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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10%대 눈앞'

최종수정 2018.09.08 15:48 기사입력 2008.04.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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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가 '우리V카드'의 선전에 힘입어 신용카드 시장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9%대에 진입, 1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우리카드는 우리V카드 출시 11개월여만인 지난 11일 기준 가입고객 26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6%대였던 시장점유율도 처음으로 9%대에 들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조1161억원의 신용카드 매출액을 기록, 전년 동월 1조6889억원 대비 85% 급증하는 실적을 거뒀다.



시장점유율도 6.2%에서 9.1%로 1년여만에 2.9%포인트 크게 증가했으며 신규고객 유치실적도 21만6000좌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148%P 늘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과 신규회원 연체율이 1.97%, 1.8%를 각각 기록, 2006년 말 대비 0.13%P, 0.3%P 각각 개선되는 등 리스크도 착실하게 관리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오는 6월경 우리V카드 고객 300만명 돌파, 연말까지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박영호 우리은행 부행장은 "박해춘 행장의 강력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우리V카드가 성공할 수 있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연계영업 활성화와 카드·여신·수신·외환 등 은행 및 증권 상품 등의 크로스 셀링을 통해 거래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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