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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제치고 구매력 세계 2위 차지

최종수정 2008.04.13 18:17 기사입력 2008.04.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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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구매력 순위에서 일본을 따돌리고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11일(현지시간) 중국이 구매력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FT는 세계은행 분석 결과 중국이 국민총소득(GNI)을 기준으로 한 세계 순위에서 미국이 1위를, 중국이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전했다.

일본은 3위로 밀려났고, 인도ㆍ독일이 뒤를 이어 5위권을 형성했다.

세계은행은 또 세계 경제에서 중국, 인도 등 이머징마켓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며 2000년 36%에 그쳤던 개발도상국들의 GDP 비중이 2006년 41%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특히 개발도상국들의 구매력이 급신장하고 있으며 구매력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규모가 GDP 기준때보다 2.2배 커진다고 설명했다.

중국 역시 시장환율을 기준으로 한 순위보다 GNI 순위가 2계단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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