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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시신, 한국인 쌍둥이 자매로 밝혀져

최종수정 2008.04.14 09:32 기사입력 2008.04.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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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지난 11일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이 1980년생 쌍둥이 자매인 박미희씨, 지희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경찰청이 13일 태국 경찰의 협조를 받아 발견된 한국인 시신의 지문을 검식한 결과 이들이 박미희, 지희씨 자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현지 언론인 ‘파타야 시티 뉴스’를 통해 파타야 란(Larn) 섬의 타라이 해변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됐었다.

현지 경찰은 시신 발견 지점 인근에서 박씨 성을 가진 한국식 이름이 적힌 여권이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해 국내 한 언론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시신에 외상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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