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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메가TV UI 개편

최종수정 2008.04.13 16:45 기사입력 2008.04.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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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에피소드3’출시

KT 직원이 메가TV의 새로운 사용자 환경(UI)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KT(대표 남중수)는 인터넷TV(IPTV) 메가TV가 사용자 환경을 전면 개편·보완하고 양방향 서비스와 컨텐츠를 대폭 강화한 ‘IPTV 에피소드3’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IPTV 에피소드3’는 KT가 2005년 출시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인 ‘홈엔’을 시작으로 ‘메가패스 TV’를 거쳐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메가TV’를 대폭 개편한 것이다. 실시간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리얼 IPTV 바로 이전 단계를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가TV는 ‘IPTV 에피소드3’를 선보이며 ▲고객 지향적으로 편리해진 사용자 환경(UI) ▲전문 교육 센터 오픈 ▲더욱 강해진 양방향 서비스 ▲DVD 출시 동시 최신 영화 제공 확대 등 4가지 측면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안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출시 기념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먼저 기존 텍스트로만 제공되던 메가TV의 메인 화면 사용자 환경(UI)을 HD급 컬러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메뉴바에 아이콘이나 포스터 등 이미지 형식을 도입했으며, 첫글자만 입력해도 자동으로 관련 단어를 보여주는 자동 채우기 기능 등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메뉴구조도 상·하위 메뉴로 구분해 상위메뉴는 ‘메가상영관(VOD서비스)’, ‘펀 앤 라이프(양방향 서비스)’ 와 ‘TV설정’ 등 3가지로 구분하고, 메뉴에 커서를 갖다 대면 이미지가 확대되면서 연관된 하위 메뉴가 보여지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에 최대한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 안내 서비스인 ‘인사이드 메가TV’를 ‘쇼! 메가TV’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전문 MC인 김성주 아나운서, 아역 배우 영유, 리포터 김생민, 영화 평론가 이동진,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 등 5인의 전문 진행자를들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안내한다.

문자 메시지(SMS) 및 집전화 발신자 번호 표시(CID) 등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IPTV의 실시간 서비스에 가깝게 다가섰다. ‘TV앨범’을 통해 개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메가TV에서 다양한 크기로 감상 및 공유 할 수 있다.

기존 ‘외국어·자격증’메뉴를 ‘TV 잉글리시’와 ‘성인교육센터’로 세분화해 교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TV 잉글리시’는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영어 교육 콘텐츠를 집중 배치했다. ‘성인교육센터’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로스쿨 입학을 위한 준비 코스와 새학기와 함께 오픈한 방송대학TV 1학기 강좌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극장 종영 후 가장 빠른 1.5~3개월 이내에 시청할 수 있도록 소니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국내 유수영화사들도 메가TV에 최신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IPTV에피소드3’출시 기념으로 ‘메가TV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교육 사업 파트너 모집’, ‘메가TV 고객 평가단 모집’, ‘메가TV 장기 가입하고 칸 영화제 가기’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어학연수 및 배낭여행의 기회, 칸 영화제 관람을 비롯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 mymegatv.com)를 참조하면 된다.

정만호 KT 미디어본부장은 “TV를 통한 완벽한 양방향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IPTV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메가TV가 IPTV 서비스의 선두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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