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OECD 장관회의 준비위원장에 송도균 부위원장 선임

최종수정 2008.04.13 14:07 기사입력 2008.04.13 14:07

댓글쓰기

오는 6월 서울에서 이틀간 열리는 ‘2008 OECD장관회의’ 준비위원장에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OECD장관회의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을 명예준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인터넷 경제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들이 도출될 예정이어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방송사 CEO로서 서울디지털포럼을 비롯한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송도균 부위원장이 2008 OECD장관회의의 준비위원장으로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균 OECD장관회의 준비위원장은 “인터넷은 경제, 사회적 중요 인프라로서 세계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이룩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재 역동성이 줄어들고 있는 국내 IT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인터넷 기반 경제에 관한 내실 있는 성과가 장관회의를 통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장관회의 의장,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준비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명예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한 가운데 ‘2008 OECD장관회의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 12개 유관부처와의 협력 속에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 준비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OECD장관회의에는 현재까지 34개국 41명의 장관급 인사와 30명의 글로벌 CEO 및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을 확정해 역대 회의 가운데 가장 많은 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개최시까지는 13개 국가가 추가로 참가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외빈 25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OECD 장관회의는 21세기 인터넷의 역할과 인터넷 경제 성장의 올바른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