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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 파생상품펀드 2종 출시

최종수정 2008.04.13 13:33 기사입력 2008.04.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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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은 상품 가격에 연동해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상품 펀드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SH 커머더티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와 'SH 애그리컬쳐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는 각각 'DJ-AIG 상품지수'와 'DJ-AIG농산물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파생상품펀드다.

DJ-AIG 상품지수는 에너지, 농산물, 산업금속, 귀금속 등 4가지 섹터 및 1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DJ-AIG 농산물지수는 콩, 옥수수, 밀, 설탕 등 7개 품목으로 이뤄져 있다.

두 지수 모두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상품 지수로, 섹터 및 종목별로 비중을 제한해 분산효과가 뛰어나 변동성이 낮다.

SH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들 펀드는 주식, 채권 등 기존 투자자산과 상관관계가 낮고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펀드 모두 클래스 펀드로,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63% 이며, C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63%, 인터넷가입용인 C-e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2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30%이다.

오는 14일부터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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