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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993억원' 용산구민회관 재입찰

최종수정 2008.04.13 11:15 기사입력 2008.04.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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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6000만원대 17일까지 입찰

1000억원에 육박하는 매각 최저가격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용산구민회관 부지가 지난달 공매 유찰이후 또 다시 나왔다.

용산구청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379 용산구민회관 부지(토지 4963.7㎡, 건물 8225.59㎡)에 대한 재입찰을 1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방법은 일반경쟁입찰로 최저입찰가액은 993억5814만610원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http://www.onbid.co.kr)을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산구민회관 부지는 용산역세권에 인접해 뛰어난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으나 최저가 기준 3.3㎡당 6000만원대로 가격이 높다.

이 지역 토지이용계획은 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도로에 접해있으며 기부체납을 할 경우 용적률을 400%(현재 330%)까지 높일 수 있어 25층 규모의 주상복합을 지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재무과(02-710-334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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