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장윤정, '불법 복제 퇴치송 부른다'

최종수정 2008.04.13 11:09 기사입력 2008.04.13 10:50

댓글쓰기


장윤정이 불법 복제 퇴치를 위한 캠페인송을 부른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시내 불법 CD, DVD 등 불법복제물을 조기에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100일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복제 근절 심포지엄 및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오는 15일 용산 CGV에서 열리는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심포지엄 및 선포식’에 참석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영화, 음악, 게임 등 불법복제 방지 노력을 하나로 집결, 저작권자간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불법복제 근절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장윤정은 자신의 히트곡 '이따이따요'를 '불법복제 안돼요'라는 제목으로 바꿔 불법복제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송 녹음을 마쳤다.

'불법복제 안돼요'요 바뀐 노래의 일부분을 보면 ‘안돼 안돼 불법복제는/ 그만 그래 그래 합법사용 하세요/ 우리문화 사랑해요 아껴주세요’에서 알 수 있듯이 장윤정은 친숙한 멜로디의 노래로 불법 복제를 하지 말아줄 것을 팬들과 시민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불법복제 근절에 앞장 서게 된 장윤정은 “최근 불법복제가 난무하고 있다. 나도 휴게소 노점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내 음반(불법복제물)을 본 적이 있다. 그 땐 소중한 보물을 도둑맞은 느낌이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미흡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 싶다. 그리고 하루빨리 불법복제가 없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마련한 ‘서울 클린 100일 프로젝트’는 14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불법물 제조업자와 상습적이고 전문적인 불법유통 거점에 대해 경찰청의 협조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