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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최종수정 2008.04.13 10:41 기사입력 2008.04.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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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2일 올바른 운전습관을 통한 연비 절약 및 배출가스 저감의 효과를 체험하는 '뉴 페이스 카렌스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달간 참가 신청을 한 15가족 45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회 당일 참가 가족들은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압구정사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영종대교 기념관과 인천공항을 거쳐 파주 벽초지 문화 수목원까지 약 160km를 주행하며 카렌스의 성능과 연비를 체험했다.

주행이 끝난 후에는 벽초지 문화 수목원에서 생태체험을 즐기며, 가족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기아차는 또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의 “연비향상을 위한 운전습관”을 주제로 한 특강을 준비했다.

환경부 장관이 수여하는 이번 대회의 운전왕은 총 160km의 구간을 ℓ당 평균 13.5km로 주행한 양영빈(40세)씨 가족이 차지했다.

양씨는 “뉴 카렌스는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경제적인 차”라며 “경제적인 주행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5개팀의 평균 연비는 12.3km/ℓ 으로 집계돼 뉴카렌스의 공인연비 8.6km/ℓ 보다 3.7km/ℓ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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