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달인' 김병만, '아빠 셋 엄마 하나' 깜짝 출연

최종수정 2008.04.13 10:58 기사입력 2008.04.13 10:58

댓글쓰기


개그맨 김병만이 KBS2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김병만은 지난 10일 개그맨 최양락이 택시기사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 데 이어 두 번째 카메오로 낙점됐다.

제작진은 "23일 7회 방송분에서 김병만은 한 레스토랑의 요리사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극중 한수현(조현재 분)과 박서연(김빈우 분)이 식사를 하기 위해 한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그곳의 요리사가 바로 김병만인 것.

김병만은 현재 K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엉뚱한 '달인'을 연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으로, 드라마에선 '요리의 달인'으로 어떤 진기한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빠셋 엄마하나' 제작진은 "이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코믹한 연출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최양락, 김병만 등 개그맨 카메오가 극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김병만씨 출연분이 녹화되진 않았고, 다른 카메오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