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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앙드레김 패션쇼로 中 상해 달군다

최종수정 2008.04.08 11:24 기사입력 2008.04.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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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한당'의 히로인 이다해가 다시 한 번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상하이 2008' 오프닝행사로 열리는 디자이너 앙드레김 패션쇼의 메인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수놓는 것.

'프리뷰 인 상하이' 패션쇼는 한국의 패션 및 섬유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 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패션쇼다. 현지 언론은 물론 세계적인 패션업체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관심을 갖는 쇼이기도 하다.

이번 오프닝 패션쇼에서 이다해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앙드레김 특유의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이다해를 선택한 이유는 의상에 대한 확실한 이해뿐 아니라 뛰어난 연출력 때문.

앙드레김은 얼마 전 이다해와의 미팅 자리에서 "중국 현지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다해가 다른 여배우를 제치고 가장 만나보고 싶은 배우에 압도적인 득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며 "중국 현지 언론 및 많은 팬들이 이다해를 보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번 쇼의 남자 모델로는 장근석, 김정훈, 이상우가 이다해와 호흡을 맞출 예정. 앙드레김 패션쇼의 클라이맥스 피날레 쇼에서는 장근석과 이마를 맞대며 예의 메인모델 포즈를 취하게 된다.

드라마 '마이걸'과 '불한당' 등에서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다해는 지난해 한중문화교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중국 영화, 드라마업계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 앙드레김 패션쇼에 대해 이다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에 걸맞게 최고의 워킹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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