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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채림이 화생방하자고 제안해 아찔했다"

최종수정 2008.04.07 18:14 기사입력 2008.04.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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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강적들' 촬영 중 강도높은 훈련 소화

이종혁


배우 이종혁이 KBS 새 월화드라마 '강적들' 촬영 중 생긴 '아찔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종혁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강적들' 제작발표회에서 "고된 훈련을 받으면서 촬영에 임했는데, 한번은 채림이 화생방 훈련도 직접 하자고 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강적들'에서 청와대 신입 경호원 유관필 역을 맡은 이종혁은 이미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을 받아봐 그 고통을 잘 알고 있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채림이 겁 없이 달려들었던 것.

이종혁은 "방송에서만 보던 강도높은 군사훈련과 경호원 훈련을 난생 처음 받으면서 촬영했지만 화생방 훈련만큼은 도저히 할 수 없었다"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는 또 "MBC 월화드라마 '이산'과의 시청률 경쟁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제까지 시청률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임한 적은 없었고, 그동안 내 전작들이 시청률이 특별히 높지도 않았다"며 "단지 작품 자체에 만족하면서 임하려고 한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이종혁은 "새로운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우란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며 "이번 드라마 '강적들'을 통해 청와대 경호관의 생활과 심정, 그들의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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