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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포럼' MBC-이화여대-서울시 3자 공동 주관

최종수정 2008.04.07 17:41 기사입력 2008.04.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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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MBC 사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세계여성포럼 2008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사진=MBC]


MBC가 지난해 '여성의 힘, 희망한국'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범시킨 국제행사 '세계여성포럼'을 올해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울시 등 3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형식으로 치른다.

행사를 준비하는 MBC '세계여성포럼' 사무국은 7일 "국내외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서울시와 이화여대가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이 ‘세계여성포럼’을 공동으로 주관해 국제행사로서의 위상과 품격을 더욱 높이기로 올해 초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엄기영 MBC 사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찬 모임을 갖고 '2008세계여성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세계여성포럼은 '여성의 이슈가 곧 전 인류의 이슈'라는 인식에서 전 세계 여성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9월 제 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변화, 다양성, 지속가능성(Change, Diversit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10월 21~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전 세계 1000여명의 남녀 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요 참가 연사로는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수단 다르푸르 등지에서 활발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배우 미아 패로우와 시인이자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조카인 파티마 부토 등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이 밖에 권위 있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위원이자 국내에도 '커넥티드'라는 저서가 번역출판된 다니엘 앨트먼, 미국의 권위지인 애틀랜틱 먼쓸리의 에디터 로버트 카플란, 아니타 프래탑 전 CNN 앵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재미 한인작가 이민진, 아랍에미리트 사회부 장관 마리암 알 루미, 실천적 환경운동을 벌이고 있는 에코맘(Eco-Mom)의 킴벌리 핑크슨 회장, '오래된 미래 라디크'로 국내에 잘 알려진 생태학자 헬레나 호지 등도 세계여성포럼 참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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