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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호 박사, 원자력안전협약 국제회의 의장직 수행

최종수정 2008.04.07 14:31 기사입력 2008.04.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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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호 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안전본부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안전본부장 나성호박사(56세)가 오는 4월 13일부터 비엔나 IAEA본부에서 개막되는 원자력안전협약 제4차 국가보고서 검토회의 제5그룹장 의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 국내 최초로 국가그룹 의장으로 선출된 나성호박사(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선안전본부장)는 세계 각국의 관심과 우려가 집중되고 있는 캐나다, 독일 등이 속해 있는 제5그룹의 회의를 주재한다.

나 본부장은 지난해 9월 24일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개최된 원자력안전협약 조직회의에서 ‘제4차 원자력안전협약 검토회의’의 제5그룹 의장으로 선출됐다.

나성호 본부장은 Texas A&M대학 보건물리학박사이며, UN/IAEA ISOE 센터장 등을 역임한 국제적인 방사선안전 전문가다.

우리나라는 제1차 원자력안전협약 검토회의에서부터 3차 회의까지는 부의장직을 수행했고, 이번에 의장직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제4차에 이르는 4회 연속 검토회의 의장단으로 선임된 세계 최초의 국가로 기록되게 됐다.

원자력안전기술원 측은 “이번 나 박사의 국제회의 의장직 수행은 우리나라가 국제원자력계를 이끄는 중추적인 리더국가임과 아울러 우리의 우수한 원자력안전협약 이행능력을 입증하는 것으로 평가된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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