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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자문단 출범

최종수정 2008.04.07 14:45 기사입력 2008.04.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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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건축디자인 등 6개분야…설계부터 디자인까지 자문역할 담당

경기도의 공공디자인 증진을 위한 경관, 건축디자인 등 6개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전문가그룹이 출범했다.

경기도는 공공디자인 증진을 위해 경관, 건축디자인 등 6개 디자인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공공디자인 자문단’을 공식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이날 출범식과 함께 위촉장 수여식을 겸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디자인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단은 경관, 건축디자인, 디자인문화, 공공시설디자인, 공공미술 및 도시이미지, 시각디자인 등 6개분야로 구성됐다.

디자인자문단은 경기도의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 및 집행에 관한 사항은 물론 도청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건당 10억 이상 사업의 디자인 대상 시설의 신설 및 개선 사업 추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디자인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각 분야별 2인으로 구성했다.

경관분야에는 정영선 서원조경대표,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처장이, 건축디자인분야에는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승효상 이로제 대표 등이다.

또 디자인 문화 분야는 민경우 명지대 예술체육대학 학장,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 등이, 공공시설디자인 분야는 이순종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정도성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학장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미술 및 도시이미지 분야는 최인수 서울대 미술대학 학장, 박세형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원장, 시각디자인 분야는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김병진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학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의는 디자인 경기도 건설을 위한 밑거름이며 향후 자문회의의 활성화를 통하여 도내 디자인은 물론, 신도시 건설, 공공디자인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에도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경기도를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적용 성공 지자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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