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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이야기] 생활 속 풍요의 시작...'삼양사 기념일'

최종수정 2008.04.07 14:24 기사입력 2008.04.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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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life's ingredients'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학·식품·의약'의 소재 산업을 이끌어온 삼양의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업의 기념일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컨셉으로 기업 이미지 광고를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삼양사의 이번 기업 이미지 광고는 '화학·식품·의약'의 각 사업군이 시작한 날짜에 강력한 상징성을 부여해 각 사업군의 기념일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풍요로움을 제공하기 시작한 뜻 깊은 날로 부각시켜 삼양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단일 브랜드에 관한 광고를 여러 편 제작해 선보이는 방식인 '멀티-스팟(Multi-Spot)'형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광고는 80년이 넘는 삼양의 역사가 출발한 각 사업군의 기념일을 단순한 하나의 날짜가 아닌 소비자들의 일상 속 하나의 의미 있는 사건의 시발점으로 전달함으로써 공감대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기념일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초기에 정지 화면으로 구성한 '액자 형식'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주목도도 극대화했다.

광고를 기획한 웰콤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날짜에서 의미를 찾고자 했던 이번 기업PR 광고는 보이진 않지만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는 삼양사의 기업 정체성을 소개하는데 '날짜'라는 상징을 잘 활용했다"며 "기업의 기념일이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공감 스토리가 감성을 건드릴 수 있도록 장치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다양한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이번 광고는 실제로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야외에서 여행중인 가족이 등장하는 '화학'편 광고는 배경은 봄인데 화면 속에 있는 아이의 치마가 머리까지 올라갈 정도로 세찬 바람 속에서 촬영이 진행돼 악천후 속에서도 얇은 옷을 입고 촬영에 임한 모델들이 투혼을 발휘해야 했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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