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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中3500 '바짝'.. 베트남 9일째 강세

최종수정 2008.04.07 11:38 기사입력 2008.04.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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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7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뒤 상승반전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7.17포인트(0.43%) 오른 1만3350.39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6.08포인트(0.47%) 상승한 1295.02로 오전장을 마쳐 1300 회복을 눈앞에 뒀다.

미쓰비시(4.00%) 미쓰이(6.12%) 이토츄(3.31%) 등 종합상사주는 일제히 올랐다. 반면 신일본제철(-4.34%) JFE홀딩스(-3.25%) 등 철강주는 하락했다.

일본 6개 대형 은행의 순이익이 40% 급감할 것이라는 보도 탓에 금융주는 약세를 보였다. 미즈호 파이낸셜(-2.14%)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1.42%)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0.52%) 등이 모두 내렸다.

다이와증권(-2.48%)도 5년 만의 첫 분기 손실 우려 탓에 하락했다.

중국 증시도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 오른 348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하는 상하이B 지수 역시 0.5% 오름세다.

홍콩 증시도 4일째 오름세다. 항셍지수는 0.3% 오른 2만4320선에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1만3150선에서 거래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0.9% 상승한 8670선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 증시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상승 개장 뒤 보합권으로 밀려났다. 지수는 315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베트남 증시는 9일째 오르고 있다. VN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 상승하며 540선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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