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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외원조액 6억7200만달러..GNI 대비 0.07%

최종수정 2008.04.07 11:57 기사입력 2008.04.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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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7일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외원조(ODA) 규모가 6억7200만달러로 2006년 2억1700만달러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민총소득(GNI) 대비로는 0.07% 수준으로 전년 0.05% 보다 0.02%포인트 증가했다.

재정부는 대외 원조액이 증가한 것에 대해 세계은행 국제개발협회(IDA) 재원보충에 8200만달러가 투입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액이 7600만달러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가파른 대외원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원조 규모는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통계를 제출하지 않은 멕시코와 터키는 제외) 중 우리나라의 지난해 대외원조 규모는 19위를 기록했고, GNI 대비 대외원조 규모는 27위에 그쳤다.

OECD 산휘 위원회로, 선진공여국가간 대외원조의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원조위원회(DAC) 소속 국가의 평균 대외원조규모는 GNI대비 0.28% 수준으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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