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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비바생명 공식 출범

최종수정 2008.04.07 16:27 기사입력 2008.04.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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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의 보험계열사인 우리아비바 생명은 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환규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선임하고 공식출범했다고 밝혔다.

우리아비바 생명은 우리나라 최대 금융그룹인 우리금융과 영국 최대보험사인 AVIA사가 합작으로 LIG생명보험을 인수해 우리금융그룹의 10번째 계열사로 새롭게 탄생했다.,

우리아비바생명의 출범으로 우리금융그룹은 은행, 증권, 보험 등 사업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선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이 보유한 1700만 고객기반과 1200개의 그룹 판매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하고, 아비바의 선진 보험영업 노하우를 접목시켜 향후 5년 이내 업계 10위권에 진입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선 대표는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 입행하여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주택기금사업단장, 개인고객2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LIG생명 인수위원장을 맡아 우리아비바생명의 탄생 주도했다.

선 대표는 선이 굵고 강한 업무추진력과 함께 폭넓은 대인관계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이날 키쓰 마이클 퍼킨스(Keith Michael Perkins) 아비바생명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부문장이 운영담당 임원(COO)로 선임되고, 임채권 상무(영업1본부장), 이영규 상무(경영전략본부장), 이왕신 상무(마케팅본부장)이 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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