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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원자바오 "곡물 재고 충분 자급자족 가능"

최종수정 2008.04.07 11:15 기사입력 2008.04.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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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溫家寶) 중국 국무원 총리는 지난 5~6일 허베이성 농촌지역을 시찰한 자리에서 중국의 곡물 재고량이 충분해 자급 자족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7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원 총리는 "13억 인구가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급자족 하는것은 식량 부족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세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자국의 풍족한 곡물 재고량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충분한 곡물 재고로 국내 곡물 가격 상승도 없을 것으로 예고됐다. 원 총리는 "4년 연속 풍년으로 현재 1억5000만~2억t의 곡물 재고가 있다"며 전세계 평균치의 두배가량을 비축하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을 위협하는 곡물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 농촌, 농민 등 3농 문제를 중시하는 정부의 정책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정부의 지지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농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30% 많은 5625억위안(약 78조750억원)이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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