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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친정 향해 쓴소리.. "한나라당은 독선의 극치"

최종수정 2008.04.07 10:34 기사입력 2008.04.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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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가 친정인 한나라당을 향해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정당"이라며 신랄하게 비난했다.

친박연대는 7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은 국민에게는 동정을 요구하는 엄살을 부리지만, 전여옥 의원의 ‘노숙자 정리 발언은 한나라당의 자신감에 찬 오만과 독선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면"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친박연대는 또 "여러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이 180석 가까이 확보가 가능하면서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안정적 국가경영을 위해서 과반이 필요하다고 엄살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친박연대는 이어 "이런 엄살과 호소에는 무서운 계산이 포함돼 있다"면서 "최소한 168석을 얻을 경우 한나라당은 국회모든 상임위를 주도 할 수 있다. 한나라당내 박근혜계열(약 30명)을 밀어내거나 고사시키고 과반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박연대는 "이는 박근혜파를 밀어내고, 강재섭 중심의 한나라당을 끌고 가는데 절대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친박연대는 "17대 탄핵역풍 속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치맛자락을 붙들고 매달리던 한나라당 후보들의 절실함과 겸손함, 충성심은 다 어디로 갔느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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