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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TV에 애경백화점·삼성몰 입점

최종수정 2008.04.07 10:03 기사입력 2008.04.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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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애경그룹 전략적 업무 제휴

이태규 하나로텔레콤 전략영업실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심원묵 애경백화점 상무(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애경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업무 제휴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은 애경그룹 유통부문(대표 채동석)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하나TV를 통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폐쇄이용자그룹(CUG) 채널 운영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로텔레콤은 애경그룹 유통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애경백화점·삼성몰’을 하나TV에 입점해 카탈로그 방식의 쇼핑 서비스를 올 상반기 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즉 하나TV의 애경백화점·삼성몰 코너에 들어가면 기존 쇼핑몰 카탈로그 형태로 구성된 화면을 통해 상품 정보 확인에서 주문, 결제까지 리모콘 하나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나TV 애경백화점·삼성몰의 관리 및 운영은 애경그룹 유통부문의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몰이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애경그룹은 하나TV에 별도 CUG 채널을 개설해 그룹사 사내방송, 애경백화점 매장방송, B2B 쇼핑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이 하나TV를 통해 쇼핑할 경우 애경백화점·삼성몰 포인트 적립 및 적립금과 각종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몰은 현재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473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삼성몰은 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약 72개사의 2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태규 하나로텔레콤 전략영업실장(상무)은 “하나TV는 인터넷프로토콜(IP망)을 통해 제공되는 IPTV이기 때문에 성별, 연령별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TV 가입자들이 안방에서 애경백화점·삼성몰의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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